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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의 '안방마님' 유강남이 올 시즌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유강남은 "솔직히 10월 13일 SK 와이번스와의 마지막 경기에서 3할 타율을 노렸다. 3타수 3안타만 치면 3할이었다"며 "그게 쉬운 일이 아니더라. 올해는 아홉수에 걸려서 잘 안풀렸다"고 웃었다. 이날 유강남은 3타수 1안타만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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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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