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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전준우(33)는 지난 시즌 190안타를 치르면서 안타왕의 자리에 올랐다. 144경기를 모두 출전하면서 뛰어난 체력도 과시했다.
전준우의 측정이 시작되자 주변에서 그를 지켜보던 선수들은 '우와~', '세다' 등 탄성을 감추지 않았다.
가오슝(대만)=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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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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