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캠프영상] 한동민 '올해는 더욱 성숙해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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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SK선수단이 일본 오키나와 구시카와구장에서 2차 스프링캠프 훈련을 펼쳤다. SK 한동민이 타격훈련에 임하고 있다. 오키나와(일본)=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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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SK선수단이 일본 오키나와 구시카와구장에서 2차 스프링캠프 훈련을 펼쳤다. SK 한동민이 타격훈련에 임하고 있다.
한동민은 지난해 타율 2할8푼4리, 41홈런, 115타점을 기록하면서 SK의 국내 거포로 확실하게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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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 한동민이 타격훈련에 임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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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SK 야수조 조장까지 맡은 한동민은 "이제 31살이 돼 위의 형들을 서포트하고 후배들도 케어해야하는 중간 입장이 됐다"며 "한다고 열심히 해는데 선배들은 성에 안찼을 수도 있고, 후배들은 서운했을 수도 있다. 커뮤니케이션을 잘해야할 것 같다"라며 웃었다.
오키나와(일본)=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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