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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증세를 호소했던 오승환(37·콜로라도 로키스)이 불펜 피칭으로 구위를 점검했다고 미국 CBS스포츠가 6일(한국시각) 전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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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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