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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첫 1번 타자로 출전한 박경수가 귀중한 동점포 아치를 그렸다.
박경수는 올 시즌 주로 2번 타자로 나섰다 29일 KIA전부터 리드오프 역할을 맡았다. 수원=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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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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