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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외국인 타자 토미 조셉의 방망이가 뜨거워지고 있다.
전날 8회초 좌월 솔로홈런을 날린데 이어 이틀 연속, 연타석으로 아치를 그렸다. 시즌 5호 홈런을 기록한 조셉은 이 부문 롯데 자이언츠 전준우와 함께 공동 선두로 나섰다.
수원=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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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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