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 이글스 투수 장민재가 2승째를 따냈다.
장민재는 경기 후 "앞에 두 경기를 져서 오늘 경기는 꼭 승리하고 싶었다. 야수들이 경기 초반 많은 점수를 내줘서 마운드에서 편하게 던질 수 있었다. 지성준과 오랜만에 배터리 호흡을 맞췄는데 괜찮았다. 앞으로도 개인 목표보다는 팀 승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명품 커플 궁합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기사입력 2019-04-07 18:03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