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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밍도 괜찮고 잘해주고 있다"
신성현은 지난 14일 LG 트윈스전부터 3경기 연속 선발 출장하고 있다. 타격 성적도 좋다. 14일 LG전에서 4타수 1안타를 기록했고 16일 SK전에서는 3타수 2안타에 시즌 첫 홈런까지 터뜨리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두산 김태형 감독은 "타격 타이밍이 내가 보기에도 좋다"며 격려했다. 이날 신성현이 7번타자-1루수로 출전하고, 페르난데스는 2번-지명타자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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