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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의 포수 이지영이 '북'치고 '장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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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마침 타구가 깊숙하게 떨어졌고 열심히 뛰었다. 상대 야수의 포구 동작을 보고 뛰어야겠다고 생각했고 타이밍이 잘 맞아 득점했다"고 설명했다.
이지영은 타석에서도 방망이를 매섭게 돌렸다. 5회 1사 만루 상황에서 좌중간을 가르는 주자일소 적시 3루타를 때려내며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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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26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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