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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외야수 송준석(25)이 허리통증으로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송준석은 27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LG와의 주말 경기를 앞두고 엔트리에서 빠졌다. 허리 통증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준석의 빈 자리는 5년차 좌투좌타 외야수 최선호(28)가 콜업됐다. 최선호는 퓨처스리그 19경기에서 0.216의 타율과 8타점 기록중이었다.
대구=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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