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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골프의 과거와 현재로 대변되는 박세리(42)와 박성현(26·솔레어)이 자신의 애장품을 슈페리어가 운영하는 국내 최초 골프박물관인 세계골프역사박물관에 지난달 17일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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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와 박성현이 기증한 물품은 각각 세계골프역사박물관 상설전시 중 하나인 한국골프명예의 전당에 전시될 예정이다. 특히 박성현의 경우 향후 세계 골프 역사에 큰 족적을 남길 차세대 선수로 평가되는 만큼 이번에 신설될 차세대 선수 섹션에 전시될 계획이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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