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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상대 타자들이 잘쳤다"
애틀랜타는 다저스가 포스트시즌에서 만나게 될 수도 있는 상대다. 류현진은 "다시 애틀랜타를 상대하게 된다면 이런 실수를 안해야 한다. 콜로라도전(6월 29일 패전)과 마찬가지로 이 경험을 통해 배우고 더 공부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류현진의 투구에 대해 "잘했다고 생각한다. 항상 무실점을 던질 수는 없다. 이기지 못했지만 좋은 경기를 했다"고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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