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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한 달여 만에 등판한 키움 히어로즈의 사이드암스로 투수 신재영이 4회를 버티지 못했다.
3회 초에도 추가실점이 이어졌다. 1사 3루 상황에서 터커에게 우전 적시타를 허용했다.
이후 신재영은 0-2로 뒤진 4회 초에도 마운드에 올랐지만 1사 이후 안치홍에게 2루타를 허용한 뒤 김동준과 교체됐다. 김동준이 2사 2루 상황에서 김선빈에게 중전 적시타를 허용해 신재영의 실점이 3점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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