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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가수 헨리가 프리미어12 대표팀 2차 평가전 시구를 맡는다.
전날 같은 장소에서 열린 푸에르토리코와 1차 평가전에서는 그룹 레인보우 출신 가수 지숙이 시구를 했다. 애국가는 JTBC '팬텀싱어'의 우승 그룹 포르테 디 콰트로가 불렀다.
고척=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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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02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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