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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에서 한국과 맞붙는 일본의 이나바 아쓰노리 감독은 양현종(KIA 타이거즈)과 김광현(SK 와이번스)을 경계 대상으로 꼽았다.
한국은 예선 C조에서 호주, 캐나다, 쿠바를 모두 꺾고 슈퍼라운드에 진출했다. 양현종과 김광현은 각각 호주, 캐나다전에 선발 등판해 무실점 피칭을 선보이면서 원투펀치의 위용을 유감없이 드러낸 바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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