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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일본)=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김재환(두산 베어스)이 선제 스리런포를 날렸다.
김재환은 팀이 0-0으로 맞선 1회말 2사 1,3루 기회에서 미국 선발 코디 폰스의 2구를 받아쳐 우중간 담장을 훌쩍 넘겼다. 이번 대회에서 나온 한국 대표팀의 첫 홈런이었다.
도쿄(일본)=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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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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