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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일본)=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스캇 브로셔스 미국 대표팀 감독이 아쉬움을 표했다.
브로셔스 감독은 경기 후 "결과가 실망스럽다. 슈퍼라운드 첫 경기라 이기고 싶었는데, 안타를 많이 치고도 기회를 못살렸다. 잔루가 14개 정도 됐다. 반면 한국은 기회를 잘 살렸다. 우리에게 초반 기회가 많이 찾아왔으나, 선발 양현종이 침착하게 위기를 극복해나갔다"고 했다.
도쿄(일본)=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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