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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일본)=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한일전 열기가 뜨겁다. '이종범의 아들'로 소개되고 있는 이정후(키움 히어로즈)도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아울러 '아버지는 국제대회에서 자신 있게 즐기고 오라는 조언을 했다. 미남 이정후는 타율 4할 이상으로 한국 타선을 이끌고 있다'고 했다.
도쿄(일본)=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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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16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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