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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LG 트윈스가 선수단과 프런트가 모두 함께한 워크숍을 가졌다.
분임 토의 발표는 코칭스태프에서 '19시즌 리뷰 및 20시즌 프리뷰'를, 투수조와 야수조는 '부상 방지를 위한 컨디션 조절 방안'을, 프런트에서는 '디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대하여 각각 발표하며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LG스포츠 이규홍 대표이사는 "구단에서 처음으로 모든 코칭스태프, 선수단, 프런트가 모여서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서로 소통하여 발전해 나가는 문화를 만들자" 라고 말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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