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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FA(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얻은 노장 투수 리치 힐이 팔꿈치 수술에도 자신감을 보였다.
FA가 된 노장 힐은 6월 복귀를 목표로 하고 있다. 그는 "100% 돌아올 자신이 있다. 2020시즌을 기대하고 있다. 복귀해서 팀의 우승을 도울 수 없다고 생각했다면, 수술을 받지도 않았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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