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FA 투수 잭 휠러의(뉴욕 메츠) 주가가 치솟고 있다.
이어 '불확실한 부상 경력과 훌륭하지는 않은 성적에도 시카고 화이트삭스, 뉴욕 양키스, 미네소타 트윈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신시내티 레즈, LA 에인절스 등 여러 팀들이 관심을 갖고 있다. 메이저리그 평균자책점 1위 류현진이나, 10월의 사나이 매디슨 범가너보다 높은 가격을 받으르 수 있다. 게릿 콜과 스테픈 스트라스버그 다음인 세 번째다'라고 전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