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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새 둥지를 찾아온 베테랑 투수 박정배(37)가 호주프로야구리그(이하 ABL) 질롱 코리아에 합류한다.
박정배는 "은퇴는 이르다. 조금 더 도전해보고 싶다"며 "질롱 코리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뒤 KBO리그에 복귀하고 싶다"고 말했다.
우완 이찬석은 2016년 드래프트 2차 6라운드로 키움에 입단했다. 올 시즌 2군 리그 17경기서 2승2패, 평균자책점 4.53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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