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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동=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 2019 프로야구 황금장갑의 주인공이 가려졌다.
전체 투표인단 375표 중 유효표수는 347표였다. 최다득표는 김하성의 몫이었다. 유효 347표 중 325표를 획득해 93.7%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양의지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다득표를 노렸지만 전 동료 박세혁(18표)에 의해 표가 분산됐다. 가장 치열했던 경쟁 부문은 외야수 부문이었다. 3위 수상자인 로하스(187)와 4위 두산 박건우(93)의 표차는 94표에 불과했다.
MVP 린드블럼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에 성공했다. 외국인 투수로는 최초다. 2년 연속 수상한 외국인 선수는 2015,2016년 에릭 테임즈(NC 다이노스)가 유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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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골든글러브 수상자 & 득표현황
투수=린드블럼(두산 베어스) 268, 양현종(KIA) 58, 김광현(SK) 14, 서폴드(한화) 2, 유희관 이영하(이상 두산), 고우석(LG), 하재훈(SK), 배제성(KT)이상 각 1
포수=양의지(NC 다이노스) 316, 박세혁(두산) 18, 최재훈(한화) 7, 이재원(SK) 4, 유강남(LG) 장성우(KT) 각 1
1루수=박병호(키움 히어로즈) 240, 오재일(두산) 83, 로맥(SK) 18, 러프(삼성) 4, 오태곤(KT) 2
2루수=박민우(NC 다이노스) 305, 정은원(한화) 13, 김상수(삼성) 10, 박경수(KT) 8, 안치홍(KIA) 8, 정주현(LG) 3
3루수=최 정(SK 와이번스) 271, 허경민(두산) 57, 황재균(KT) 8표, 박찬호(KIA) 8, 이원석(삼성) 1, 김민성(LG) 1, 송광민(한화) 1
유격수=김하성(키움 히어로즈) 325, 김재호(두산) 11 오지환(LG) 3, 심우준(KT) 3, 김선빈(KIA) 3, 이학주(삼성) 1, 김성현(SK) 1
외야수=이정후 315 샌즈 211(이상 키움 히어로즈) 로하스(KT 위즈) 187, 박건우(두산) 93, 전준우(롯데) 46, 김현수(LG) 40, 김재환(두산) 33, 이천웅(LG) 32, 채은성(LG) 17, 정수빈(두산) 14, 민병헌(롯데) 12, 손아섭(롯데) 8, 김강민(SK) 7, 호잉(한화) 6, 한동민(SK) 4, 김헌곤(삼성) 3, 박해민(삼성) 이창진(KIA) 각 2, 장진혁, 구자욱, 김민혁, 노수광 각 1
지명타자=페르난데스(두산 베어스) 307, 유한준(KT) 23, 최형우(KIA) 10, 이대호(롯데) 4, 김태균(한화)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