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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현역 은퇴한 스즈키 이치로(46)가 내년부터 지도자 생활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일본 야구계는 반색하는 분위기다. 고교연맹 관계자는 "세계 무대에서 놀라운 활약을 펼쳤던 그가 일본학생야구 진흥을 위해 나섰다는 점에 기쁘다"고 말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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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14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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