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SK 와이번스가 26일 인하대병원과 함께 '행복드림 캠페인' 행사를 진행한다.
한편 박정권 코치는 지난 6년간 홈런당 100만원(선수 50만원, 병원 50만원)을 적립해 총 5700만원을 기부했다. 2018년 처음 캠페인에 동참한 박종훈은 승리당 100만원(선수 50만원, 병원 50만원)씩 기금을 적립해 2년간 총 2100만원의 기금을 조성해 환자들에게 전달했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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