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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메이저리그 로스터 확대가 FA 에릭 테임즈에도 영향을 미칠까.
아울러 테임즈에 대해 '한국에서 미국으로 돌아온 뒤 3시즌 동안 기복이 있었다. 하지만 테임즈가 우투수를 상대로 위험한 타자라는 건 의심의 여지가 없다. 테임즈는 2017년부터 타율 2할5푼, 출루율 3할5푼2리, 장타율 0.524를 기록했다. 맷 애덤스, 미치 모어랜드와 같은 타자들을 앞선다'고 전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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