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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류현진은 토론토에서 능력자임을 증명할 것이다."
이어 "LA에서 토론토로 옮기는 것은 큰 변화지만 토론토에는 한인타운이 있다. 류현진은 그곳을 찾아 잘 적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류현진은 한국의 르브론 제임스 같은 존재"라고 말했다.
토론로의 팀 색깔도 류현진의 수월한 적응을 도울 것이라 예상했다. 스트리플링은 "토론토는 젊은 팀이고, 모두가 류현진을 사랑하게 될 것이다. 류현진은 진짜 최고로 행복하고, 행운을 가져다 준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우리 모두 류현진을 그리워한다. 그라운드 안팎으로 모두 그립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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