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키움 히어로즈의 홈런왕 박병호의 연봉이 무려 5억이나 올랐다.
김상수와 최원태도 1억원 씩 상승했다. 김상수는 3억원, 최원태는 3억7000만원을 받는다.
2루수 김혜성은 억대 연봉자가 됐다. 7000만원에서 3000만원이 오른 1억원에 사인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2020 신년운세 보러가기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기사입력 2020-01-21 16:58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