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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한화이글스가 1월 23일(목) 자유계약선수(FA) 김태균과 FA 계약을 체결했다.
김태균 선수는 2001년 신인 드래프트 1차 지명으로 한화이글스에 입단해 프로 데뷔 첫 해 88 경기에 출전, 20홈런과 0.335 타율을 기록하며 신인왕을 차지했다.
통산 타율은 역대 2위, 타점과 최다안타도 각각 역대 3위, 4위에 랭크돼 있다.
한화이글스 정민철 단장은 계약 직후?"김태균 선수와 다시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며, "팀의 프랜차이즈 스타로서 반드시 팀에 필요한 선수이다.?선수가 팀에 헌신하겠다는 의지가 강한 만큼 올 시즌 좋은 활약을 보여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김태균 선수도 계약 후 "다시 한화이글스의 유니폼을 입을 수 있게 돼 기쁘다"며"팀이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항상 한화이글스를 응원해주시는 팬 분들을 위해 그라운드에서 모든 열정을 쏟아붓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태균 선수는 30일(목)?미국 애리조나로 출발하는 스프링캠프 선수단에 합류해 2020시즌을 준비한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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