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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을 받는 포수의 입에서 "좋아"라는 말이 끊임없이 나왔다. 서재응 투수 코치는 박수까지 쳤다. 조계현 단장도 고개를 그덕였다. 모두가 새 KIA맨 홍상삼의 불펜피칭을 보고서 한 행동들.
1군에서 결과가 어떻든간에 자신의 공을 뿌리고 싶다는 홍상삼의 꿈이 이뤄질까.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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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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