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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두산 베어스 2군이 대체 항공편을 찾았다. 일단은 안도했다.
다행히 일단 대체 항공편 찾기에는 성공했다. 두산은 16일 가오슝에서 출발해 인천으로 들어오는 대만 국적기 에바항공 항공권을 확보해놨다. 물론 장담은 할 수 없다. 상황이 더 심각해지면 해당 항공편이 정상적으로 운행된다는 보장은 하기 힘들다. 현재 시점에서는 상황이 더 악화되지 않기만을 바랄 뿐이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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