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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휴스턴 애스트로스 선수들을 향한 야유가 끊이지 않고 있다.
'사인 훔치기' 논란을 일으킨 휴스턴 선수들에게 같은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 이날 경기를 마친 스프링어는 "투수에게 집중했다. 내가 상대 해야 하는 게 누구인지 알고 있다"면서 "밖에서 어떤 소리가 나든지, 차단하려고 해야 한다. 지금은 필드에서의 플레이에 집중해야 한다"고 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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