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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 매체는 '김광현이 잘 던진다면, 로테이션에 다양성을 가져올 수 있다. 우완 투수 일색의 선발진에 변화를 줄 수 있을 뿐 아니라, 다양한 스피드의 변화구를 던지는 김광현의 구위는 달라 보인다'고 설명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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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28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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