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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NC 다이노스 외국인 타자 애런 알테어와 내야수 김태진이 뜨거운 타격감을 이어가고 있다.
마운드에선 선발 등판한 마이크 라이트가 3이닝 4안타 2볼넷 2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패스트볼 최고 구속은 152㎞로 빨랐다. 체인지업, 슬라이더, 커브 등을 고르게 구사했다. 드류 루친스키가 두 번째 투수로 등판해 2이닝 1안타 무실점으로 컨디션을 점검했다. 강윤구(1이닝 3실점)-장현식(1이닝 무실점)-임정호(1이닝 무실점)-배재환(1이닝 무실점)이 차례로 등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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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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