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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SK 와이번스가 스프링캠프 연장 없이 정상 귀국한다.
당초 9일 탑승 예정이었던 미국 시애틀-인천 항공 노선이 항공사 사정으로 결항되면서 귀국 항공편을 변경했다. 변경된 일정에 따라 선수단은 10일 오전 4시 10분에 도착하는 대한항공 KE012편으로 귀국한다.
귀국 후 선수단은 11일 하루 휴식 후 12일부터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훈련을 재개할 예정이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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