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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LG 트윈스가 7일 일본 오키나와에서 급거 귀국한 데 이어 한화 이글스 퓨처스 선수들도 조기 귀국한다.
한화는 7일 퓨처스 선수단이 예정보다 일주일 앞당긴 8일 귀국한다고 밝혔다.
당초 14일에 귀국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해 일본이 출입국을 통제하면서 비행편이 어려워지게 돼 입국을 앞당기게 됐다.
퓨처스 구단은 귀국후 서산전용연습구장에서 훈련을 계속할 계획이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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