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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 'KIA 타이거즈 45일 간의 스프링캠프 마치고 귀국'
미국 플로리다에 스프링캠프를 차렸던 KIA 타이거즈 선수단은 당초 15~16일에 걸쳐 귀국을 계획했지만 코로나19와 항공사 사정 등의 이유로 16일 일괄 귀국을 결정했다.
KIA 타이거즈 선수단은 하루 휴식을 취한 뒤 18일부터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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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코로나19 상황에서 KIA의 새 외국인 투수 듀오 애런 브룩스와 드류 가뇽 그리고 외인 타자 프레스턴 터커는 일정 변동 없이 미국 플로리다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선수단과 함께 한국으로 입국했다. 이들은 광주 숙소에서 출퇴근하며 챔피언스필드에서 선수단과 함께 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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