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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갈비뼈 피로성 골절로 이탈한 뉴욕 양키스의 에런 저지가 폐가 쪼그라드는 무기폐까지 겪었다고 털어놓았다.
저지는 "조급함 없이 치료에 전념할 것"이라고 회복을 다짐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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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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