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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일본 프로야구 야쿠르트 스왈로스의 주전 포수 시마 모토히로(36)가 사구에 맞고 부상을 했다.
주전 포수의 갑작스런 부상에 다카츠 야쿠르트 감독은 "미래에 대해 걱정해야 하는 상황이다. 가장 충격적"이라며 모토히로의 부상 소식에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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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22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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