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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한화 이글스의 베테랑 외야수 최진행이 갑작스런 부상에 직면했다.
최진행의 경우 회복을 위해서는 8주 가량의 재활이 필요하다는 진단이 내려졌다. 최진행은 이날 재활군에 합류한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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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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