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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한화 이글스의 베테랑 외야수 최진행이 갑작스런 부상에 직면했다.
최진행의 경우 회복을 위해서는 8주 가량의 재활이 필요하다는 진단이 내려졌다. 최진행은 이날 재활군에 합류한다.
이로써 최진행은 개막전 합류가 어려워졌다. KBO는 올시즌 개막을 4월 20일 이후로 연기한 상태다. 오는 4월 6일 초중고 개학 이후 2주 정도 유예를 두고 코로나19가 안정세에 접어든 뒤 개막할 예정이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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