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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핀토?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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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청백전에선 실점을 한 뒤 최상덕 투수코치와 미팅을 했다고. 염 감독은 "왜 맞는지를 알아야 한다. 최 코치와 미팅을 했고 마지막 4회에선 삼자범퇴로 막았다"면서 "그 경기에서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배웠을 것"이라고 했다.
핀토가 팬들의 걱정을 지우고 기대한 피칭을 해줄까. 다행히 KBO리그는 아직도 한달이 남았다.
인천=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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