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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오랜만에 선발로 나선 포수 백용환(31)이 몸 상태 이상으로 2회 만에 교체됐다.
하지만 2회 1사 이후 벤치에 사인을 보냈다. 결국 한승택과 교체돼 라커룸으로 들어갔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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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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