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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아시아 프로야구 리그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이어 이 매체는 '일본 프로야구는 4월 24일이라는 확실한 목표가 있었다. 하지만 선수의 감염이 확인됐고, 정부가 비상 사태를 선언했다. 다시 불투명한 상황이 됐다'면서 '개막이 연기된 건 2011년 동일본 대지진이 일어난 이후 두 번째다. 당시에는 4월 12일 개막한 바 있다. 올해는 9년 전보다 늦은 개막이 확정됐다'고 설명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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