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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베테랑 빅리거' 추신수가 코로나19 연구 조사에 참가했다.
미국은 코로나19 확산세가 여전히 심각한 상황이다. 연구를 진행하는 'SMRTL' 다니엘 아이크너 박사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메이저리그 선수들이 공중 보건에 기여하는 것에 대해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 미국 내에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얼마나 넓게 퍼져있는지 확인하는데 매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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