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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난타전이 펼쳐진 광주에선 KIA 타이거즈가 웃었다. 네 번째 경기만에 팀간 연습경기 첫 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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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KIA는 6회부터 필승조 고영창-하준영-박준표- 전상현-문경찬을 가동해 1실점으로 막아내며 네 번째 연습경기 만에 첫 승을 신고했다. 광주=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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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4-27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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