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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5월 5일 개막전 선발 영광은 누구에게 돌아갈까.
KIA 1선발의 주인공은 오는 3일 공개된다. 윌리엄스 감독은 지난 27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KBO 팀간 연습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개막전 선발은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 양현종과 애런 브룩스가 그 동안 좋은 모습을 보였다. 다만 두 투수가 불펜 피칭을 한 번씩 남겨두고 있다. 남은 기간 과정을 지켜볼 것이다. 공식발표는 미디어데이 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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