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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 LG 트윈스 김현수가 2020년 시즌 첫 홈런의 주인공이 됐다.
1-0으로 앞선 3회말 2사 2루서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선 김현수는 두산 선발 라울 알칸타라를 상대로 볼카운트 투 스트라이크에서 3구째 153㎞ 바깥쪽 높은 직구를 그대로 밀어 때려 왼쪽 펜스를 살짝 넘겼다. 이날 벌어진 개막전 5경기에서 나온 첫 홈런 기록.
잠실=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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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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