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삼성 라이온즈의 김동엽이 추격의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이날 지명 타자로 선발출전한 김동엽은 상대 에이스 양현종을 상대로 1B2S에서 147km짜리 직구를 잡아당겨 왼쪽 담장을 넘기는 추격 솔로포를 터뜨렸다. 대구=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