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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두산 베어스의 방망이가 폭발하고 있다.
KT 선발 투수 김 민을 상대한 페르난데스는 3B에서 들어온 4구째에 호쾌하게 방망이를 돌렸다. 높게 뜬 공은 비거리 110m 짜리 홈런이 되면서 두산에 3점을 안겼다.
4회말 현재 두산이 KT에 7-3으로 앞서고 있다.
잠실=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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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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