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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삼성 라이온즈 구자욱이 복귀에 시동을 걸었다.
삼성은 12일 현재 팀타율 0.198로 시즌 초 집단 타격 슬럼프에 빠져 있다. 특히 중심에서 해결해줄 선수가 없다. 팀 내 가장 정확한 타격을 구사하는 구자욱의 복귀가 절실하다.
배트를 잡았다는 건 통증을 어느 정도 털어냈다는 방증. 조기 복귀에 대한 기대감이 피어 오르고 있다.
고척=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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